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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인강 무료 카페, 선택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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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인강 무료 카페, 선택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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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영진 기자] 2015년도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10. 24)이 점차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공인중개사 인강을 무료로 제공하는 카페들이 활성화되고 있다. 학원에서 진행하는 실제 강의가 무료로 제공되고, 공인중개사 시험과목별 공부방법, 교재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무료 인강을 제공한다는 카페들 중에는, 실제로 회원가입을 해보면 입문강의나 입문서만을 무료로 제공하고, 본격적인 강의는 유료인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공인중개사학원에서 진행하는 실제 강의 전 과정 인강이 모두 무료로 제공되는 곳으로는 ‘공전무(http://cafe.naver.com/0director)가 있다. 공전무는 교재 판매 대금을 주 수익원으로 하면서도, 강의 경력 1년 이상의 경험을 축적한 강사진을 보유했다. 동영상강의 이외에도 강의 mp3 파일을 무제한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하여 수험생들에게 인기가 좋다.

공전무 강사진으로는, 박용덕 교수(중개사법령 및 실무), 이준호 교수(부동산 세법), 이종근 교수(민법 및 민사특별법), 강승구 교수(부동산 공시법), 강승우 교수(부동산 공법), 이동기 교수(부동산학개론)등이 포진해 있다.
공전무 관계자는 “공전무에서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준비에 관한 모든 편의를 제공한다. 네이버 카페 모바일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 강의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초이론부터 심화이론까지 단계적인 교육으로 시험준비를 하다가, 기출문제풀이와 모의고사를 통해 대비를 마무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은 1차가 민법과 부동산학개론, 2차가 공법, 중개사법령 및 실무, 공시 세법이다. 학습 범위와 양이 방대하고 많을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법률 용어도 등장하여, 공인중개사 독학은 사실상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따라서 앞으로도 공전무와 같은 공인중개사 무료 인강 카페가 지속적인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김영진 기자 y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