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와 공식 스폰서십 체결…프로야구 연계 마케팅 본격화
이미지 확대보기팔도는 지난 29일 KBO와 협약을 맺고 프로야구를 활용한 마케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야구 팬을 중심으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시즌 연계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팔도는 KBO 리그 10개 구단의 특징을 반영한 한정 패키지를 선보인다. 구단별 개성을 담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제품에는 선수 프로필 카드를 동봉해 소비자 참여 요소를 더했다.
KBO 리그는 2026시즌 개막 117경기 만에 누적 관중 약 209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소 경기 2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최근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넘긴 가운데, 올해는 1300만 관중 달성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팔도비빔면은 1984년 출시된 팔도의 대표 제품으로, 누적 판매량 20억 개를 넘어섰다. 액상소스를 기반으로 비빔라면 시장을 형성했으며 계절 제품에서 사계절 제품으로 소비 범위를 넓혀왔다.
팔도 이수향 마케팅1팀장은 “KBO 리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콘텐츠이자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며 “야구 팬들이 팔도비빔면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연계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도는 2012년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바 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