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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래쉬가드' 인기 힘입어 여름 매출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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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래쉬가드' 인기 힘입어 여름 매출 고공행진!

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2014년 밀포드 패딩으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아웃도어 비수기로 불리는 여름 시즌에도 스타일과 기능성을 탑재한 래쉬가드와 그래픽 티셔츠 등 썸머 아웃도어 룩으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미래상을 제시, 업계 주목을 끌고 있다.

디스커버리는, 2015년 상반기 밀포드 패딩 자켓과 맨투맨 티셔츠의 판매 호조로 전년대비 200% 이상 신장률을 이어가는 등, 침체된 아웃도어 시장에서도 유일하게 매출이 급증했다.

이러한 결과는 기존 아웃도어 타겟인 40~50대 가 아닌, 20~30대 젊은 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 기능성과 패션성을 갖춘 아이템으로 일상과 아웃도어의 경계를 타파해 스타일을 중시하는 신규 아웃도어 소비자층을 이끌어 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디스커버리는 올 여름도 이러한 바람을 타고 주 고객층인 20~30대층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주목한 마케팅으로 아웃도어 비수기로 불리는 여름 시장도 석권할 것으로 보인다. 올 여름 출시한 다양한 스타일의 래쉬가드와 그래픽티셔츠가 20~30대 젊은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던 서핑, 패들 보드 등의 워터스포츠가 점차 대중화되면서 올해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래쉬가드는, 피부를 보호하고 쾌적함을 더해주는 소재가 각광 받으면서 아웃도어 업계에서도 기능성을 탑재한 신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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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공
이러한 타겟들의 문화를 캐치해 디스커버리도 올해 한 단계 진화된 기술력과 타겟 맞춤 마케팅으로 썸머 스포츠라인을 강화했다. 완벽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탁월한 신축성과 복원력, 필링 저항력과 함께 근육을 잡아줘 워터스포츠 활동 시 최상의 컨디션 전하는 래쉬가드와 물에 젖지 않으면서도 신축성이 좋아 착용감을 높인 보드 쇼츠 등을 출시하는 등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아이템으로 20~30대 젊은 층의 주목을 이끌었다.

그 중 래쉬가드의 경우 초도 2만장의 준비된 수량 중 특히 디스커버리 공유와 송재림이 입은 디스커버리 말리부 래쉬가드가 출고 직후 높은 판매고를 보여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전임에도 1만장을 추가로 리오더 하며 판매 수량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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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공
또 디스커버리만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퀄리티의 로고 맨투맨의 바통을 이어받은 반팔 그래픽 티셔츠는 로고플레이부터 다양한 패턴을 접목, 50여 가지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과감한 플라워 패턴을 적용한 트렌디한 스타일부터 냉감 소재의 기능성 티셔츠까지 디스커버리 특유의 세련된 컬러감과 디자인을 다양하게 반영해, 기존 아웃도어는 물론이고 캐주얼 스포츠브랜드 대비 구매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반팔 로고 티셔츠 또한 현재까지 3차 리오더를 마친 상태로,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시작되는 7월까지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디스커버리 브랜드가 추구하는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와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은 워터 스포츠에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의 니즈를 담은 제품 디자인, 그리고 타겟과 상황별로 세분화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객들의 공감과 지지를 형성한 것이 아웃도어 비수기인 여름에도 소비자들의 높은 반응과 매출을 이끌어 낸 것으로 생각된다”며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디스커버리의 마케팅이 앞으로 포화된 아웃도어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매출상승과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