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슈퍼 엘리뇨로 인한 가뭄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엘니뇨 현상이 내년 봄 까지도 이어질 전망이라는 기상청의 전망이 화제다.
지난해에는 마른 장마에 태풍마저 비껴나가며 지독한 가뭄이 이어졌고, 올해 역시 강수량이 평년의 20%를 밑도는 가뭄현상을 이어갔다.
이렇게 수 년째 이어지는 가뭄 현상의 원인은 지난해부터 강하게 발달한 슈퍼 엘리뇨 현상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들에 대해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은 "올 여름에 강수량이 평년에 반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가을과 겨울에 평년 정도의 비가 내린다고 하더라도 내년 봄에는 가뭄이 들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특히, 슈퍼 엘리뇨에 대해 전문가들은 다가오는 봄에 최악의 가뭄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체계적인 물관리 대책이 시급하다고 조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엘리뇨,학교에서만 듣던 엘리뇨네", "엘리뇨 헐", "엘리뇨, 대박", "엘리뇨, 진짜?", "엘리뇨, 무서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