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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한국인 최초, 쇼팽 콩쿠르 1위..상금은? 약 4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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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한국인 최초, 쇼팽 콩쿠르 1위..상금은? 약 4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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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성진 페이스북
조성진 한국인 최초 '쇼팽 콩쿠르' 1위 소식과 함께 상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레데릭 쇼팽 협회는 21일 조성진(21)이 폴란드에서 개최된 제 17회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이하 쇼팽 콩쿠르)에서 1위에 올랐음을 밝혔다.

폴란드 작곡가이자 피아노 연주자인 프레데릭 쇼팽을 기려 1927년 시작된 쇼팽 콩쿠르는 러시아 차이콥스키 콩쿠르,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더불어 세계 3대 음악 콩쿠르로 꼽히는 최고 권위의 대회다.

이번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결선에 오른 조성진은 지난 18일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으로 가장 먼저 결선 연주를 마쳤으며, 최초로 우승에 올랐다.
조성진이 받게 될 상금은 3만 유로(약 3856만원)와 금메달, 플로네이즈 최고 연주상 상금 3000유로(약 385만원)와 함께 전세계 각지에서의 연주 기회를 얻게 된다.

조성진 한국인 최초 쇼팽 콩쿠르 우승 소식에 누리꾼들은 "조성진 한국인 최초, 자랑스럽다", "조성진 한국인 최초, 멋지다", "조성진 한국인 최초, 연주 듣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박설희 기자 park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