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컬러풀한 마드라스 체크 패턴과 산뜻한 색상이 눈길을 끄는 이번 시즌 광고 캠페인은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사토리얼 리더십과 최고급 소재의 조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냈다.
화이트 색상을 배경으로 한 이번 광고 캠페인은 ‘밝음’과 ‘투명함’을 다채롭게 변주한 에르메네질도 제냐 꾸뛰르 컬렉션의 2016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를 상기시킨다.
여유로운 포즈를 취한 여러 명의 남성들을 비춘 독특한 앵글로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추구하는 ‘새로운 리더’를 은유하며, 이들의 현대적인 스타일과 개성에 초점을 맞췄다.
영화배우와 감독,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국 출신 배우 벤 노토버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메인 모델로 참여했으며, 심플한 배경에 브랜드의 서사를 담아낸 작업은 유명 포토그래퍼 듀오, 이네즈 & 비누드가 진행했다.
이세정 기자 sjl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