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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예고, '리멤버-아들의 전쟁' 남궁민의 광기는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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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예고, '리멤버-아들의 전쟁' 남궁민의 광기는 끝이 없다

SBS 수목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악역을 맡은 남궁민의 섬뜸하고도 광끼 어린 연기가 최고조를 향해 달려 가고 있다./사진=SBS방송캡쳐이미지 확대보기
SBS 수목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악역을 맡은 남궁민의 섬뜸하고도 광끼 어린 연기가 최고조를 향해 달려 가고 있다./사진=SBS방송캡쳐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SBS 수목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연출 이창민)에서 악역을 맡은 남궁민의 섬뜩하고도 광기어린 연기가 최고조를 향해 달려 가고 있다.

지난 6일 7회 방송분에서 남궁민(남규만 역)은 유승호(서진우 역)가 과거 전광렬(서재혁 역) 사건 재심을 신청하자 긴장해 이시언(안수범 역)에게 뒷조사를 지시했고, 유승호가 과거 사건에 대해 위증한 전주댁을 만났음을 알게 된다.

전주댁이 위증을 고백할 경우 재심이 시작될 수도 있는 상황에 남궁민은 이시언에게 "그 여자 죽여라. 4년 전에는 아버지가 해결해주셨으니 이번에는 내가 해야 한다. 사람을 쓰든 직접 하든 뒤탈 없게 처리해라"고 살인명령을 내렸다.

남궁민이 태연하게 살인을 지시하자 이시언은 "그건 못하겠다. 더 이상 사람은 죽이지 마라"고 거부했고, 남궁민은 "더 이상? 더 이상?"이라며 이시언의 뺨을 때리고 죽도로 내리치며 무차별 폭행했다.
이후 남궁민은 석주일(이원종 분)에게 다시 협박과 함께 살인 청부를 했고, 방송말미에는 살해된 전주댁의 살인누명을 결국 서진우가 뒤집어 쓴 채 도주하며 끝이 났다.

7일 8회분 예고 마지막 장면에 도주하던 유승호는 비리 형사 김영웅(곽한수 역)과 마주하게 되고, 총성과 함께 남궁민의 미소가 비쳐진다.

과연 남궁민의 악행이 어디까지 갈 것이며, 언제 끝이 날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