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멤버-아들의 전쟁' 악행 제조기 남궁민, "오늘은 무슨 나쁜짓?"
이미지 확대보기SBS 수목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악역 중에 악역 '남규만'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남궁민(39)'이 자신의 SNS에 "오늘은 무슨 나쁜짓?" "본방사수 해라" 는 메시지를 남겼다/사진=남궁민SNS[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SBS 수목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악역 중에 악역 '남규만'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남궁민(39)'이 자신의 SNS에 "오늘은 무슨 나쁜짓?" "본방사수 해라" 라며 악마 이모티콘을 붙였다.
극중 남궁민(남규만 역)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온갖 음모와 악행을 저지르는 것도 모자라,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로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주인공과 맞서는 핵심적인 인물이다.
날카롭고 차가운 눈빛, 매사 권태로운 듯 예민해 보이는 표정. 남궁민은 자신에게 딱 맞는 옷을 입은 듯 남규만의 역할을 해내 시청자들로부터 연기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다.
남궁민은 2001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로 데뷔해 영화 '비열한 거리' '뷰티풀 선데이'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마이 시크릿 호텔' '로맨스가 필요해3' '허준' 등 지난 15년 동안 연기 내공을 꾸준히 쌓아 왔다.
한편 남궁민에 대해 누리꾼들은 "웃어도 무섭다" "악역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박혀 뭘 해도 나빠 보인다" "연기를 너무 잘한다" 며 악역 연기에 대한 호평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