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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아들의 전쟁' 다 잃은 유승호, 결국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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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아들의 전쟁' 다 잃은 유승호, 결국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이 이긴다"

14일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서진우(유승호 분)은 아버지인 서재혁(전광렬 분)의 사망 소식을 듣고 오열하며, 복수를 다짐했다./사진=SBS 방송캡쳐이미지 확대보기
14일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서진우(유승호 분)은 아버지인 서재혁(전광렬 분)의 사망 소식을 듣고 오열하며, 복수를 다짐했다./사진=SBS 방송캡쳐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지난 14일 방송된 SBS'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서진우(유승호 분)의 아버지인 서재혁(전광렬 분)은 힘이 없다는 이유로 인간적인 지원(병원치료)을 받지 못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됐다.

재판 중 전화로 소식을 접한 서진우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최후 변론을 이어갔고 이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앞서 서진우는 4년 전 아버지 서재혁의 담당 의사로부터 위증을 했다는 진술을 받아내고, 아버지가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었음을 증명해 승소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됐다.

하지만 결정적 동영상 증거를 준비했던 박동호(박성웅 분)는 재판 당일 증거물을 뺏기고, 곽형사 역시 남규만의 사주로 서진우를 속여 거짓된 증명을 이어가 배신과 반전을 거듭했다.
이제 아버지까지 잃은 서진우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예전에 박동호가 서진우에게 "이 세상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이 이긴다"라고 말했다.

10회 마지막 장면에서 서재혁이 감옥에서 마지막으로 남긴 편지를 읽은 서진우는 편지를 움켜쥐며 복수를 다짐했다.

이에 앞으로 앞으로 남겨진 이야기에서 서진우가 어떤 방법으로 유쾌한 복수를 이어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1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리멤버-아들의 전쟁’ 10회는 16.4%(이하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