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스닷컴 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새 국내 여행객들의 관심이 급증한 도시는 호이안, 다낭, 괌, 오이타, 푸켓, 오사카, 나고야, 교토, 후쿠오카, 호치민, 하와이 순으로 베트남을 비롯해 일본 내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시가 새로운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들에게 새로운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히는 베트남은 호이안(330% 증가)과 다낭(295% 증가)이 약 4배의 증가율을 보이며 상위 1, 2위를 기록했으며, 베트남의 경제 수도 호치민(118% 증가)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꾸준히 국내 여행객들의 사랑 받고 있는 일본은 오이타(165%), 오사카(141%), 나고야(138%), 교토(133%), 후쿠오카(126%) 등 총 5개 지역이 상위권에 올랐으며, 최근 오이타에 있는 유후 및 벳푸 지역을 찾는 여행객들이 각각 200%, 100% 증가하면서 오이타가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세정 기자 sjl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