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 밤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혈관 속 시한폭탄 대사증후군'편으로 맛있게 먹고 복부비만도 제대로 해결하는 음식으로 두부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강재헌 박사는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복부비만을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음식으로는 두부를 꼽았다.
강재헌 박사는 두부에는 양질의 식물단백질이 풍부해서 포만감을 주고 과식을 방지한다고 설명했다. 3대 영양소인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중에서 단백질이 포만감을 가장 많이 준다는 것. 그리고 익힌 콩의 경우 소화 흡수율이 60%에 불과하지만 두부의 경우 소화흡수율이 95%나 된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확대보기언두부를 만드는 방법으로는 첫째 두부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후, 둘째 적당한 크기로 잘라 밀폐용기에 넣고, 셋째 언 두부를 꺼내 충분히 녹인다. 넷째 녹인 언두부의 물기를 닦아낸다.
강 박사는 두부를 얼렸다가 녹이면 성분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쫄깃쫄깃한 식감을 지녀 다양한 음식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샌드위치의 경우, 식빵 대신에 언두부를 녹여 사용하면 열량은 낮추고 단백질은 배가되는 식품이 된다. 언두부를 식빵 자리에 놓고 토마토, 파프리카, 양파, 깻잎, 버섯 등을 넣고 만들면 영양만점 샌드위치가 완성된다.
한편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