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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수고한 나를 위한 '스몰럭셔리' 아이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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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수고한 나를 위한 '스몰럭셔리' 아이템 인기

적은 비용으로 큰 심리적 만족을 주는 '스몰럭셔리'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아모레퍼시픽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적은 비용으로 큰 심리적 만족을 주는 '스몰럭셔리'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아모레퍼시픽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석지헌 기자]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수고한 나 자신에게 스스로 보상을 주는 일명 ‘셀프 선물’이 각광받고 있다. 최근 한 여성 브랜드가 공식 SNS를 통해 1,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80%가 자신을 위한 ‘셀프 선물을 구입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적은 비용으로 큰 심리적 만족을 주는 일명 ‘스몰럭셔리’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립스틱은 스몰-럭셔리를 대표하는 아이템이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이미지 변신이 가능해 기분 전환에 적합하다.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바이닐 크림’은 일명 셀럽 립스틱으로 불리며 입소문을 탄 제품이다. 강렬한 컬러와 매끈한 광택이 특징이다.
헤라(HERA)의 ‘루즈홀릭 익셉셔널’ 역시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로 많은 주목을 받는 제품이다. 밝고 선명한 컬러 입자를 사용해 뭉침 없이 실크처럼 부드럽게 발린다.

남성 화장품도 인기다. 아모레퍼시픽 남성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리차징 2종 세트’는 동해 심층수에서 얻은 피부 에너지 원액 BLUE ENERGY™을 함유한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에센스 워터’와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리차징 에멀전’으로 구성돼 남자 피부에 수분과 활력을 더해준다.

향기로운 바디 제품도 작은 사치품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정통 부티크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 ‘코롱 인텐스 드라이 바디 오일’ 벨벳 로즈 앤 오드’는 인텐스 향을 담은 바디 오일 제품으로 바르는 즉시 피부에 스며들어 건조함을 막아준다.
석지헌 기자 cake99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