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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밀키스', 국내 누적 매출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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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밀키스', 국내 누적 매출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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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천진영 기자] 롯데칠성음료 ‘밀키스’가 출시 28년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롯데칠성음료 측에 따르면 밀키스는 지난해 말까지 국내 기준 1조 137억원, 해외수출 기준 1425억원으로 누적매출 1조1562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판매량은 250ml 캔 기준으로 약 22억개에 달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요거트맛'과 무탄산의 '무스카토' 등을 내놓으며 우유탄산음료 시장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봄철의 나른함을 깨우자! 우유와 탄산의 짜릿한 키스, 사랑해요 밀키스!’라는 콘셉트를 앞세워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해외시장은 러시아, 중국, 홍콩 등을 중심으로 밀키스의 세계화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탄산음료의 격전지인 미국 현지인 시장 판매망 확대도 주력한다. 오는 3월부터 미국 전역의 2000여개 크로거 슈퍼마켓 점포에서 밀키스를 판매할 예정이며, 향후 입점 점포 확대 및 다양한 추가 제품 수출로 매출 성장을 이룰 계획이다.
천진영 기자 c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