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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언제나 봄날' 116회 김형종, 횡령 폭로…김소혜 양육권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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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언제나 봄날' 116회 김형종, 횡령 폭로…김소혜 양육권 파행

13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에서 강세은(김소혜 분)은 보현(이유주)이 양육권 분쟁에서 강인정(강별)을 거짓말을 퍼트린 파렴치범으로 몰아가는 악행을 벌인다./사진=MBC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3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에서 강세은(김소혜 분)은 보현(이유주)이 양육권 분쟁에서 강인정(강별)을 거짓말을 퍼트린 파렴치범으로 몰아가는 악행을 벌인다./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김형종이 회사 돈 횡령 사건이 폭로된다.

13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 116회에서는 주문식(김형종 분)이 세은(김소혜 분)과 함께 횡령한 150억원이 수면위로 떠오른다.

주문식의 횡령사실을 알게 된 강면식(선우재덕 분)은 깜짝 놀란다.

주문식은 앞서 주한길(최상훈 분)이 빼돌리려 했던 그룹 자금 150억 원을 세은과 함께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어 횡령했다.
박준하(이해준 분)의 보고를 받은 강면식은 "문식이가 돈을 빼돌렸단 말인가?"라고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주문식은 면식에게 "다 한길이 형이 한 것"이라고 발뺌한다. 이에 면식은 "더 늦기 전에 다 돌려놓아"라고 문식을 다그친다.

한편, 강인정(강별 분)은 보현(이유주 분)이 양육권 재판에서 불리한 위치에 처한다. 증언을 해주기로 한 산부인과 간호사와 연락이 닿지 않은 것.

한민수(원기준 분)가 "전화를 안 받느냐?"고 묻자 인정은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대답한다.

앞서 방송된 115회에서 강인정은 세은이가 보현이를 낳은 산부인과 간호사에게 당시 상황에 대해 증언을 요청했다. 간호사는 흔쾌히 증언을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인정이 자리를 떠나자마자 세은이 나타나 그녀를 협박했다.
그 사실을 모르는 인정은 그녀가 증언을 포기하려는 것은 아닌지 걱정한다.

세은은 그런 인정을 훔쳐보며 아주 흡족한 표정을 짓는다.

한편, 손혜자(오미연 분)은 담낭암 1기로 진단받고 정해선(이상아 분)은 그런 그녀를 걱정한다. 감자탕 집에 나타난 해선은 시어머니 손혜자를 말리고 나선다. "피곤하면 안 된다고 했잖아요"라고 손혜자를 말리는 해선을 본 박종심은 "그게 무슨 말이야?"라고 묻는다.

손혜자는 집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아들 한길이 이를 발견한다.

한편, 세은은 보현이 양육권 분쟁에서 인정을 거짓 루머를 퍼트린 파렴치범으로 몰아간다.

법정에 나온 세은은 "강인정씨는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만들어서 절 제 딸을 죽이려한 살인마로 몰고 있습니다"라고 뻔뻔하게 주장한다.

8년 전 신생아실에서 산후우울증으로 보현을 죽이려 하고 자해까지 했던 세은의 거짓말은 언제 폭로될까.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 116회는 13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