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영수 동원홈푸드 대표는 26일 서울 금천구 소재 동원홈푸드 ‘더반찬’ 신공장 DSCK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 대표는 “서울 신공장 DSCK센터는 전통의 조리방식과 현대의 첨단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유형의 식품공장”이라며 “집밥의 정성과 고객의 건강, 그 본질적 가치구현에 충실했다”고 말했다.
조리하고 메뉴의 맛을 내는 모든 과정은 전통적인 수작업을 통해 이뤄진다. 이는 집밥 특유의 손맛 재현과 맛의 일관성을 유지해야한다는 더반찬만의 철학을 담고 있다.
품질안전을 극대화하기 위해 분석관리 수준도 끌어 올렸다. 신 대표는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시간 이내 분석 가능한 PCR 장비를 도입했다. 최종 검사를 마친 제품들만 출고되며 최종 검사를 마친 제품들만 출고되며 분석은 동원그룹 연구소와 협업을 통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전문 온라인몰 더반찬 활성화를 통해 오는 2021년 100만 회원, 100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객이 보다 자주,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홈쇼핑과 오픈마켓 등으로 채널 확대에 나선다.
향후에는 2021년까지 300여개 오프라인 전문점을 구축, 온라인과의 연계를 통한 O2O(Online to Offline) 채널을 구축할 계획이다.
신 대표는 “국내 반찬시장의 경우 중소형, 가내 반찬가게들이 곳곳에 진출한 상황이다. 이들 부문이 체계화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개발 메뉴의 역량과 서비스 강화를 실현해야 한다”며 “더반찬은 대기업이 스타트업을 인수해 잘 키워낸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