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연중 선물 수요가 가장 몰리는 5월 안마의자 주문량은 평소보다 2~3배 이상 급증한다”며 “아울러 5월은 안마의자 체험과 구매 상담 등을 위해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도 많아지는 시기”라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국내 안마의자의 시장규모(2016년 기준 약 5000억원)가 커지면서 소비자들의 주목도가 높아진 점과 삶의 질에 대한 투자가 늘고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
국내 안마의자 시장규모가 2007년 200억원 수준에서 최근 10년 새 약 25배가 성장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매년 4~5월은 봄으로의 계절 변화로 피로도 높아 헬스케어 제품 구매가 많은 시기인데, 최근에는 부모님 등 선물 수요까지 몰리는 추세가 뚜렷하다”며 “효도선물 구매에서 형식적인 품목보다 실용성과 특별함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안마의자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가정의달 프로모션으로 ‘안마하라 2017 페스티벌’을 진행 중이다. 캠핑용 차량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등 사상 최대 규모인 7억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