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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트렌드에 '안마의자' 시장 성장세 여전… 가정의달 특수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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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트렌드에 '안마의자' 시장 성장세 여전… 가정의달 특수 톡톡

사진=바디프랜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건강과 휴식 등 삶의 질을 중시하는 ‘힐링’ 트렌드가 여전히 강세인 가운데 대표적 헬스케어 제품인 ‘안마의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연중 선물 수요가 가장 몰리는 5월 안마의자 주문량은 평소보다 2~3배 이상 급증한다”며 “아울러 5월은 안마의자 체험과 구매 상담 등을 위해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도 많아지는 시기”라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국내 안마의자의 시장규모(2016년 기준 약 5000억원)가 커지면서 소비자들의 주목도가 높아진 점과 삶의 질에 대한 투자가 늘고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

국내 안마의자 시장규모가 2007년 200억원 수준에서 최근 10년 새 약 25배가 성장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여기에 바디프랜드가 2009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렌탈 구매는 일시불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줘 안마의자의 대중화를 이끌기도 했다. 이렇다 보니 안마의자는 부모님 효도선물을 마련하려는 자녀세대에 각광 받는 생활가전으로 부상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매년 4~5월은 봄으로의 계절 변화로 피로도 높아 헬스케어 제품 구매가 많은 시기인데, 최근에는 부모님 등 선물 수요까지 몰리는 추세가 뚜렷하다”며 “효도선물 구매에서 형식적인 품목보다 실용성과 특별함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안마의자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가정의달 프로모션으로 ‘안마하라 2017 페스티벌’을 진행 중이다. 캠핑용 차량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등 사상 최대 규모인 7억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