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곽도원과 결별 장소연, 라스에서 "김구라가 이상형"

글로벌이코노믹

곽도원과 결별 장소연, 라스에서 "김구라가 이상형"

사진=배우 장소연 공식 홈페이지 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배우 장소연 공식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13일 배우 곽도원과 장소연 커플이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배우는 영화 ‘곡성’에서 만나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작년 10월에도 한 차례 결별설이 있었으며 당시 곽도원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장소연은 숙명여대를 졸업했다. 드라마 ‘안투라지’, ‘풍문으로 들었소’ 등에 출연했다. 출연 영화로는 ‘곡성’, ‘식구’ 등이 있다. ‘식구’는 지난 4월 미국 투손에서 열린 제 26회 아리조나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외국 영화상을 수상했다. ‘식구’는 일곱 살 딸 아이를 둔 지적장애인 부부의 집에 무턱대고 들어가 동거를 시작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장소연은 지적 장애인 아내 역할을 맡았다. 현재 KBS 2TV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중이다.

2015년 7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신스틸러 여배우 특집편에 출연한 장소연은 이상형으로 개그맨 김구라를 꼽으며 방송중 포옹을 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어 “짝사랑을 하는 사람이 있다. 아직 받아주지 않고 있다”고 말해 그 상대방이 누군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키웠다. 얼마 뒤 그 상대방이 곽도원인 것으로 밝혀져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