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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원, 고교 동창 강수연과 영원한 라이벌… 학생중앙 수놓은 하이틴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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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원, 고교 동창 강수연과 영원한 라이벌… 학생중앙 수놓은 하이틴 스타

조용원은 1980년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활약했다. 사진=학생중앙 표지이미지 확대보기
조용원은 1980년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활약했다. 사진=학생중앙 표지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조용원은 1980년대 중반 데뷔해 우리나라의 원조 하이틴 스타로 통한다. 1982년 인기잡지인 학생중앙의 표지모델도 맡은 바 있다.

조용원은 중학교 3학년 재학 당시 같이 걸스카우트로 활동하던 고등학생 선배를 따라 탤런트 시험을 보러 갔다가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 참여했다. 당시 조용원은 방송국 지원의 권유로 KBS 8기 탤런트 시험을 접수했고 선발됐다.

조용원은 강수연의 라이벌로 유명하다. 이들은 고교 동창으로 1966년생 동갑이다. 조용원은 만 15세에 미스롯데에 선발됐고, 1983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980년대 하이틴 스타 중 외모는 물론 지성도 으뜸이라는 평가를 갖는다. 아울러 성실함과 겸손함도 갖춰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돌연 모습을 갖춰 팬들을 애닳게 만들었다.
조용원은 지난해 MBN 아궁이에 출연해 은퇴 이유가 3번의 교통사고 때문이라고 밝혔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