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상은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3회 대상한림식품과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한림식품과학상은 2014년 12월 식품, 농수산과 생명과학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대상주식회사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이날 시상에는 유상렬 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부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 교수는 1989년 미생물 독성학 분야 박사학위를 받은 이후, 지난 30여 년간 대장균,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사카자키균 등 식중독균의 병원성 유전자 발현 조절기작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고, 새로운 기작을 규명했다.
특히 박테리오파지를 활용하여 식중독균을 제어·검출하는 연구는 세계선도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홍언 대상 대표는 "대상한림식품과학상은 식품과학기술인의 사기 진작과 연구 분야의 발전을 위해 제정한 상"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식품업계를 대표하는 선두기업으로서 식품과학기술 부문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