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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램지 나온다더니… 뿔난 시청자들 "대국민 사과해야 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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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램지 나온다더니… 뿔난 시청자들 "대국민 사과해야 하는거 아니야?"

독설 셰프 고든 램지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4일 출연키로 예정돼 있다. 사진=jtbc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독설 셰프 고든 램지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4일 출연키로 예정돼 있다. 사진=jtbc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석지헌 기자]
독설 셰프 고든램지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4일 출연할 것으로 보였으나 방송이 시작된 지 1시간이 지나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시청자들이 '뿔'났다.

4일 밤 9시 30분에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미슐랭 스타 14개, 전 세계적으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셰프인 고든 램지가 출연해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과 함께 15분 요리대결을 펼치기로 예정돼 있었다.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은 고든 램지가 출연에 기대했지만 방영 후 상당 시간이 흘러도 '독설 셰프'의 모습은 드러나지 않았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피곤한데 고든 램지 오늘 나온다해서 보고있는데 안 나오는거 실화?" "저도 좀 실망이네요ㅠㅠ 고든램지 때문에 바쁜데 오늘 시간내서 보는건데ㅠㅠ" "고든램지안나옴?아.. "아니 게다가 고든이 게스트가 아니라 왜 요리사로 나오는거임?" "이거는 진짜 대국민사과해야되는거 아니냐?" "오늘 나올것처럼 기사 다 나고 사진 다 띄워서 ... " "아니고든램지는언제나오나요?" "일정보니 고든램지 다음주에 이연복이랑 마지막에 대결하는거 같은데" 등의 실망하는 반응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예고편에 따르면 이날 고든 램지가 한국의 셰프들에게 요리 도전장을 내밀어 흥미를 돋았다.

이날 김성주는 오프닝에서 셰프들을 언급하며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있지만은 얼굴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며 “거물 중의 거물, 세계적 셰프님이 ‘냉부해’를 접수하러 왔다”고 소개했다.

고든램지가 출연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4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석지헌 기자 cak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