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지난 9월 8일 트위터를 통해 “9일 오늘 무한도전 방송은 <역사×힙합> 스페셜로 대체됩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무한도전이 멈춘 이유, MBC가 총파업에 나선 이유, 영화 ‘공범자들’을 보시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더 좋은 방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김태호 PD는 글과 함께 영화 ‘공범자들’의 포스터 사진을 올렸다. ‘공범자들’은 지난 10년간 공영방송 KBS와 MBC를 망친 공범자들의 실체를 다룬 영화이다.
게시글에는 김태호 PD를 응원하는 댓글들이 줄줄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응원하겠습니다. 꼭 이겨주세요.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무한도전은 최근 방송을 재개했다. 9일 방영되는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고등학생으로 완벽 변신해 수능 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