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J CGV는 지난 2월 한 달간 베트남에서 319만명 관람객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CJ CGV는 2011년 7월 베트남 현지 1위 멀티플렉스인 ‘메가스타(Megastar Media Company)’를 인수한 이후 꾸준히 시장을 확대해왔다. 지난해 2월에는 201만명 관객을 모았는데, 1년 만에 이 수치를 158% 가까이 끌어올렸다.
박스오피스 기준으로 보더라도 전년 동기간 대비 183%에 달하는 큰 성장세를 이뤄냈다. 지난해 12월에 기록한 월 최대 관람객 202만명을 불과 두 달 만에 넘어서며, 100만명 이상 관람객을 추가 동원하는 실적을 보였다. CJ CGV는 로컬 콘텐츠 강화, 지역 확장형 인프라 구축, 그리고 사회공헌 확대가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