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2'(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추자현(41)과 우효광(38)의 뒤늦은 결혼식이 그려졌다.
하객으로는 김고은, 한지민, 안소희, 주진모, 이병헌, 윤아, 김숙 등이 참석했다.
사회자로 변기수가 선정됐고 추자현은 "행사 잘하는 분으로 물색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식은 우효광의 추자현의 혼인서약으로 성혼 선언으로 진행됐다. 미사여구 없이 진솔한 혼인 서약과 추자현이 남편 우효광을 위한 "다음 생에도 나와 결혼해 줄래?"라는 깜짝 이벤트는 하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추자현은 우효광과의 결혼식을 지켜보며 "중국에 일하러 갔는데 제가 저기서 결혼할 줄은 몰랐다", "제가 외롭게 자랐다"며 눈물을 터트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우효광의 부친은 무데에 올라 축사까지해 추자현의 향한 시아버지의 돈독한 사랑을 과시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추자현은 "부모가 어렸을 때 이혼했다.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에 여동생이 물에 빠져 사망했다. 아버지는 10년 전 재혼했다"며 아픈 가족사를 들려준 바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