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섬유 산업 몰린 서부 자바 다른 지역 비해 임금 훨씬 높아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 섬유 회사 45곳 문 닫아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 섬유 회사 45곳 문 닫아
이미지 확대보기인도네시아 정부는 2020년부터 서부 자바에 있는 자카르타의 최저 임금을 8.51% 인상한다고 현지 매체 데틱 파이낸스(detik finance’)가 28일(현지 시각)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섬유 산업의 60%는 서부 자바에 몰려 있다. 이 지역 임금은 다른 지방보다 훨씬 더 높다. 중앙 자바와 비교하면 거의 2배 이상이다.
이런 탓에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의 섬유 회사 45곳이 문을 닫았으며, 지난해 한국 의류 회사는 불과 160곳만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