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리 왕자와 메간비가 회장과 부회장을 맡고 있는 자선단체 ‘더 퀸즈 커먼웰스 트러스트’가 이들이 보낸 크리스마스 카드를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특히 흑백의 가족사진에 찍힌 아치 군의 ‘너무나 귀여운’ 모습에 로열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카드에는 신기한 듯 카메라에 시선을 못 박은 아치 군과 그 모습을 뒤에 있는 큰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메간비와 해리 왕자가 미소를 지으며 지켜보고 있는 모습. 이를 본 로열 팬들은 “울고 싶을 정도로 귀엽다, 공유하게 해줘서 고맙다”는 순진한 아치군의 모습에 많은 코멘트가 달렸다. 이 사진은 메건비의 친구이자 여배우인 자니나 가반카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켄싱턴 궁의 SNS에서는 윌리엄 왕자 일가의 크리스마스 사진도 공개됐다. 이쪽도 흑백사진으로 금년 초에 캐서린비가 촬영했다고 한다. 노포크의 야외에서 조지 왕자가 의자에 앉아 있고, 윌리엄 왕자가 루이 왕자를 끌어안고 볼에 뽀뽀하고, 샬럿 공주가 어깨에 손을 얹고 미안한 얼굴을 보이고 있는 사진.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