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S25와 랄라블라 등을 운영하고 있는 GS리테일이 16일부터 2월 29일까지 45일 동안 펼쳐지는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GS25는 16일부터 31일까지 음료수, 과자, 가공우유 등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상품에 대해 1+1, 2+1, 덤 증정, 할인 행사를 벌인다. 외국인 관광객에 많이 찾는 김치, 김, 간편식품과 디저트도 행사 상품으로 선정해 한국의 맛을 알린다.
GS25는 2월부터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양한 한국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900여종의 새로운 행사 상품을 선보이기로 했다,
중국 최대명절인 ‘춘절’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1월 16일부터 2월 16일까지 전국 140개의 랄라블라 전 점포에서 알리페이로 50위안 이상 결제시 5위안을 즉시 할인한다.
랄라블라에서는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편의 향상을 위해 2018년 2월 최초로 내국세 즉시환급(택스리펀드, Tax Refund) 서비스를 도입했다.
현재 전국 130여개 매장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코리아그랜드세일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들이 매장에서 손쉽게 내국세 즉시 환급을 받아 호평을 받을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꾸준한 한류 열풍으로 K-푸드와 K-뷰티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한국의 상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