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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 국산 '청견오렌지'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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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 국산 '청견오렌지' 첫 선

모델들이 4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올해 첫 출하된 국산 청견 오렌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농협유통 이미지 확대보기
모델들이 4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올해 첫 출하된 국산 청견 오렌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농협유통
농협유통이 국산 ‘청견 오렌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농협유통 홍보 관계자는 “농협 하나로마트가 4일부터 ‘청견 오렌지’를 선보인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이날 하루 국산 청견 오렌지(1망에 1.2㎏)를 시세보다 저렴한 7980원에 판매했다”고 밝혔다.

‘청견 오렌지’는 2월 하순에서 4월 중순까지 수확하는 품종이다. 과즙이 풍부하고 향이 강하다는 점이 일반 오렌지와 다르다. 약간 납작한 모양이며, 과실의 무게는 200g에서 250g에 달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청견 오렌지’는 산지에서 바로 배송된다. 그래서 배송이 오래 걸리는 수입 오렌지보다 신선하고 맛과 향이 뛰어나다”면서 “많은 고객이 국산 농산물을 애용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