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농협유통, 올해 첫 수확한 대전 농가 ‘델라웨어 포도’ 선봬

글로벌이코노믹

농협유통, 올해 첫 수확한 대전 농가 ‘델라웨어 포도’ 선봬

농협유통이 대전 산내지역에서 올해 첫 수확한 '델라웨어' 포도를 판매하고 있다. 사진=농협유통이미지 확대보기
농협유통이 대전 산내지역에서 올해 첫 수확한 '델라웨어' 포도를 판매하고 있다. 사진=농협유통
농협유통이 올해 처음 수확한 국내산 ‘델라웨어’ 포도를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농협유통은 최근 수입 포도의 증가로 우리 포도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고려해 델라웨어 포도 판매를 기획했다. 매년 타지역 대비 2~3개월 이른 4월 초부터 수확에 들어가는 대전 산내지역의 포도 농가가 이번 물량을 제공했다고 한다.

이 제품의 가격은 한 팩(200g)에 1만3800원이며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시작으로 판매 점포를 늘려갈 예정이다.

델라웨어 포도는 시설 하우스 재배로 자라 포도 품종 중 출하 시기가 가장 빠르다. 씨가 없고 알 크기가 작아 먹기 편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당도는 평균 17~18브릭스(Brix)로 일반 포도의 평균 당도(14브릭스)보다 높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앞으로도 질 좋은 국산 포도를 공급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농가를 돕겠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