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광고는 '체크인 투 파라다이스(Check-in to Paradise)'를 주제로 마련됐다. 아트와 엔터테인먼트, 미식과 파티가 가득한 파라다이스시티가 제공하는 즐거움이 판타지처럼 펼쳐진다.
새로운 홍보 모델로 발탁된 이병헌은 호텔리어, 파티셰, 마법사 등 파라다이스시티의 다채로운 시설을 상징하는 다섯 캐릭터로 변신해 리조트 곳곳을 안내한다.
민윤기 파라다이스시티 IR마케팅 실장은 "이번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이병헌과 함께 전 세계 고객에게 감동과 밝은 에너지를 전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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