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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경기관광공사와 관광업계 돕기 위한 ‘착한 여행 캠페인’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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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경기관광공사와 관광업계 돕기 위한 ‘착한 여행 캠페인’진행

기존 가격에서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티몬이 경기관광공사와 손잡고 ‘착한 여행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티몬이미지 확대보기
티몬이 경기관광공사와 손잡고 ‘착한 여행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티몬
티몬이 11일부터 24일까지 경기관광공사와 ‘착한 여행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내년까지 사용 가능한 경기도 내 관광시설 입장권을 예약 판매하고 대금을 선지급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를 돕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티몬은 해당 캠페인을 통해 판매된 대금 지급 일정을 티켓 사용일 기준에서 구매일 기준으로 변경해 영업일 기준 최대 15일 이내에 업체에 선지급한다. 티켓의 실제 사용 이전에 티몬이 대금을 먼저 지불해 관광업계의 현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상품 판매를 위한 콘텐츠 제작과 광고 비용도 경기관광공사와 공동 부담한다.

소비자는 선구매·후사용 조건으로 경기도 관광지 이용권을 기존 가격에서 7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구입한 입장권의 사용 기간은 코로나19 대응 수준이 '경계' 단계로 완화된 이후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 대상 관광시설은 서울랜드,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등 유명 놀이시설, 박물관, 미술관 등 80여 곳이다.
착한 여행 캠페인 상품은 티몬이 단독 판매한다. 캠페인에 참가하는 관광시설의 입장권은 11일부터 2주 동안 티몬 모바일 앱과 웹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