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엄마가 바람났다' 93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필정은 갑자기 생부와 살겠다고 마음이 바뀐 민호를 보며 그를 잡아보지만, 민호의 결심은 바뀌지 않는다.
필정은 한남동 집에서 살겠다는 민호에게 갑자기 왜 마음이 바뀌었느냐고 물어본다.
민호가 석환과 살겠다고 계속 우기자 필정은 "너 엄마랑 살겠다고 했잖아. 너 엄마 선택했잖아"라며 오열한다.
앞서 오만식은 석환에게 사례금을 받기로 한 뒤 민호에게 엄마를 그만 힘들게 하라며 생부 강석환에게 가라고 압력을 넣었다.
이은주(문보령 분) 또한 자신의 계획대로 민호가 온다고 하자 안도의 한숨을 쉰다.
한편, 석준(이재황 분)은 석환에게 가지 말라고 민호를 설득한다. 석준이 "엄마가 힘들어 해"라고 하자 민호는 "이게 엄마를 위한 것이기도 해요"라고 대답한다.
석준은 그런 필정을 도우려 하지만 강태수(이원재 분) 회장마저 민호를 데려오는 일에 석환의 편을 드는 것을 보고 마음이 상한다.
이은주는 회사에 온 필정에게 "있다 민호 데리러 갈게"라고 쌀쌀맞게 말한다.
마음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 필정은 "며칠만 시간을 줘"라고 은주에게 밝힌다.
이후 필정은 민호, 민지를 데리고 사진관으로 향해 가족 기념사진을 찍는다.
필정과 석준이 이대로 헤어지는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엄마가 바람났다'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