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브루스 윌리스가 현지시각 19일로 66세 생일을 맞았다. 이에 대해 전 부인 데미 무어가 인스타그램에 풀밭에 쓰러진 나무 위에 올라타 흥겹게 포즈를 취한 자신과 브루스, 세 딸이 함께 찍힌 지난해 5월에 올린 마음에 드는 가족사진을 다시 올리고 “생일 축하해, BW(브루스 윌리스)! 당신은 유일무이한 존재! 함께 3명의 아름다운 딸들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가족이 될 수 있었던 것에 너무 감사해”라고 축하했다.
1987년 브루스와 결혼한 데미는 딸 셋을 두고 2000년 이혼했다. 이후 데미는 애쉬튼 커처와 결혼(후에 이혼), 브루스는 엠마 헤밍과 재혼해 두 딸을 두었다.
이혼 후에도 데미와 아이들은 브루스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로 인한 자율 격리를 함께 할 정도. 또 데미와 엠마도 서로의 딸들이 자매임을 강하게 의식하고 있으며, 엄마들로 사이가 좋다고 한다. 데미는 “가족에게 헌신적인 아름다운 어머니, 정말 멋지고 멋진 여성”이라고 엠마를 인스타그램에서 극찬하고 있다.
브루스의 생일 이틀 후인 21일(현지시각) 브루스와 엠마의 결혼기념일로 엠마는 인스타그램에서 “결혼이라고 불리는 이 놀라운 것은 그 이외의 사람들과는 경험하고 싶지 않다. 결혼 12주년을 축하한다”고 브루스에 대한 애정을 쏟아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