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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불새 2020' 108회 이청미, 홍수아x서하준 집 '기생충'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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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불새 2020' 108회 이청미, 홍수아x서하준 집 '기생충' 소름

24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 108회에는 6개월 전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서은주(이청미)가 지은(홍수아)과 정민(서하준)의 집에 다시 나타나 소름을 선사한다. 사진=SBS '불새 2020' 108회 예고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4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 108회에는 6개월 전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서은주(이청미)가 지은(홍수아)과 정민(서하준)의 집에 다시 나타나 소름을 선사한다. 사진=SBS '불새 2020' 108회 예고 영상 캡처
24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김시은, 연출 이현직) 108회에는 6개월 전 벼랑에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던 서은주(이청미 분)가 이지은(홍수아 분)을 노려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날 정민은 "주방에 누가 있는 것 같다"며 비명을 지른 지은을 인공 수정 실패로 신경이 예민해졌다고 생각하며 지은을 위로한다.

정민은 "내가 너랑 결혼하기로 한 건 아이가 없어도 괜찮다는 내 선택이야"라고 지은에게 말한다. 그럼에도 지은은 '알 수 없는 이 불안함은 뭘까?'라며 눈물 흘린다.

한편, 조현숙(양혜진 분)은 이상범(최령 분)과 이혼한다. 이에 영은(정서하 분)은 엄마 조현숙에게 "아저씨 안 찾을 거야?"라며 강 사장(강성진 분) 안부를 묻는다.
조현숙은 "내가 이혼했다고 나한테 다시 오겠니?"라고 반문한다.

영은이 "아저씨가 그렇게 좋았어?"라고 하자 현숙은 "강 사장 아저씨 못 잊어"라고 대답한다.

앞서 이상범은 한 달만 시간을 달라고 강 사장과 조현숙에게 제안했다. 조현숙이 이삼 범 곁에 있겠다고 하자 강 사장은 현숙 곁을 떠났다.

한편, 서정민은 계속 축 쳐져있는 지은과 말다툼을 한다. 정민이 "나랑 같이 사는 게 지치고 힘드니? 도대체 뭐가 문제야?"라고 소리치자 지은은 "내가 문제야. 내가"라고 받아친다.

지은과 계속 부딪히자 답답한 정민은 "아 됐다. 그만하자"라며 화를 낸다.
말미에 교통사고로 사망 처리된 서은주가 정민과 지은의 주방에서 칼을 고르면서 "죽이는 건 너무 스릴없잖아"라고 말해 소름을 선사한다.

정신 병력이 있는 서은주는 6개월 동안 어디서 무엇을 하다 정민의 집에 다시 나타나 '기생충'으로 사는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불새 2020'은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