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늘 저녁부터 밤사이가 강수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서쪽지방에서부터 내일 새벽에 강수가 그칠 것으로 보인다.
비가 그치고 나면 북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내려오겠다. 내일 오후 저기압이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고 우리나라에는 중국 내륙에 위치한 고기압과 빠져나간 저기압 사이에서 차가운 북풍이 강하게 내려올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 오후부터 차가운 공기의 영향으로 쌀쌀해지기 시작해서 모레 아침기온은 전국이 0~7도 안팎의 기온분포로 내일 예상되는 아침기온보다 10도가량 큰 폭으로 기온이 떨어지겠다.
서리와 얼음, 농작물 냉해 대비도 대비해야 한다. 모레(14일)와 글피(15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지표 부근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중부내륙과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 전북동부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과수와 밭작물 등 개화 뒤 수분이 일어나는 시기에 농작물이 냉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