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대표, 제 11기 정기 주주총회 참석
온·오프라인 자산 재배치 통해 에코시스템 구축 목표 밝혀
온·오프라인 자산 재배치 통해 에코시스템 구축 목표 밝혀
이미지 확대보기29일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열린 제 1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강희석 이마트 대표가 참석해 강조한 말이다.
그는 올해도 온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업태 간 경계 없는 생존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며 △기존 사업의 성과 반등 추세 지속 △온·오프라인 완성형 에코시스템 플랫폼 구축을 위한 디지털 피보팅(Digital Pivoting) 추진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투자 강화 등에 집중해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이마트는 매장 공간을 대형 PP센터를 대폭 확대하는 온·오프라인 자산의 재배치를 통해 온라인의 높은 성장성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며 “고객 접점에서의 디지털 쇼핑을 구현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을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G마켓 글로벌과 통합 시너지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규모의 성장을 달성해 이마트 에코시스템의 성공 모멘텀을 확실히 창출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몰타입, 그로서리 강화 매장 등 고객 니즈에 맞춘 이마트 리뉴얼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트레이더스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출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정기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결정의 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