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팔 신제품 미니 믹서기 '미니믹스'와 '펄스'는 400W의 파워 모터와 테팔만의 기술이 적용된 4중 입체 칼날로 더욱 곱고 빠른 분쇄가 가능하다.
용량은 권장 사용량 기준 기존보다 100ml 늘어난 700ml다. 주스 3~4잔 분량이다. 두 제품 모두 용기 손잡이가 추가됐고 속도 조절 버튼은 2단계로 세분화했다. 제품은 트라이탄과 유리재질 2종류로 출시됐다.
이밖에 휴대용 텀블러, 다지기 등 제품에 따라 구성된 추가 액세서리도 필요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이도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bh75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