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아이스는 가맹점 인기 메뉴인 블렌딩티 콘셉트를 활용한 RTD(Ready to drink) 음료로 두 가지 과일 조합이 만들어낸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 타입으로 △자몽오렌지 △레몬자두 2종으로 구성됐다.
신제품 이디야 아이스 2종은 24일부터 이디야 스토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카카오톡 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새콤달콤한 과일음료로 갈증해소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 타입의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고객 취향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