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이사회 통해 1주당 750원의 현금 결산배당 공시, 2022년 주당배당금 총 1580원
2018년 2.1%에서 2022년 27.4%로 약 25.3%p 상승
2026년 기준 연간 주주환원율 최대 50%까지 높일 계획
2018년 2.1%에서 2022년 27.4%로 약 25.3%p 상승
2026년 기준 연간 주주환원율 최대 50%까지 높일 계획
이미지 확대보기휠라홀딩스의 배당성향(연결 지배주주순이익에서 배당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5년 연속 상향 중이다. 2022년 배당성향은 27.4%로 2018년 2.1% 대비 25.3%p 대폭 상승했다. 직전연도 수치인 25.5%와 비교해 보면 1.9%p 증가한 수준이다. 주당배당금 역시 최근 3개년 연속 확대 중인 가운데 2021년 주당배당금 1000원에서 2022년 1580원으로 58% 큰 폭 상승했다.
이 같은 배당성향 확대는 회사의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것이다. 휠라홀딩스는 지난해 5개년 전략 ‘위닝 투게더(WINNING TOGETHER)’을 발표하며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경영진의 턴어라운드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책임경영 아래 지난해 창사 이래 최초로 특별배당을 시행했고 기업의 투자 성과를 주주들에게 성실히 공유하며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휠라홀딩스는 앞으로도 견조한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지배주주순이익 기준 연간 주주환원율을 점진적으로 상향해 오는 2026년 기준 최대 50%까지 높일 계획이다. 더불어 휠라홀딩스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4조2208억원, 영업이익 430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편, 휠라홀딩스의 2022년 결산배당금은 3월 열리는 제3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상법 제464조2의 규정에 의거해 재무제표 승인을 받은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전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ee787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