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파라다이스시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유럽 광장을 연상케 하는 호텔 1층 ‘아트가든’에서 미식, 음악, 즐길 거리 등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장으로 마련됐다. 아니쉬 카푸어의 ‘C-커브’, 수보드 굽타의 ‘레이’ 등 아트가든 곳곳에 전시된 예술 작품과 함께 셰프 특선 메뉴, 아티스트 공연, 미디어 파사드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이색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이국적인분위기의 야외 정원 ‘아트가든’을 중심으로 미식, 아트가 결합된 특별한 콘텐츠를 풍성하게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적 영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아트테인먼트’ 복합리조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의 재미를 높이는 미식은 셰프 특선 투고 박스로 준비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의 수석 셰프 체카토가 직접 만든 메뉴를 오는 10월 3일까지 아트가든에서 테이크아웃 형식으로 판매한다. 콰트로, 마르게리타, 버섯, 루꼴라·프로슈토, 제노베제 등 피자 5종과 아이스크림 2종을 비롯해 수제 젤라또, 카놀리, 젤라또 브리오쉬 등 이탈리아 대표 디저트까지 알차게 구성했다. 시원한 국내외 생맥주와 어린이용 음료도 맛볼 수 있다.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색다른 볼거리 역시 가득하다. 8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일요일밤마다 아트가든 옆에 위치한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외벽전면에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져 밤하늘을 수놓는다. 미로를 연상케 하는 지그재그형물길을 감상할 수 있는 ‘미로 분수’도 상시운영한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