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뮤가 ‘드림 글로우 마스크’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드림 글로우 마스크는 파뮤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베스트셀러 제품군 중 하나로 안티에이징을 위한 ‘볼륨·탄력’ 라인과 강력한 리바이탈라이징의 ‘활력·광채’ 라인 2종으로 구성됐다.
가을은 대기가 건조하고 잦은 야외활동으로 자외선 노출량이 증가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을 수 있다. 특히 환절기 시즌에는 집에서 마스크팩을 꾸준히 사용해주는 것만으로도 피부에 큰 도움이 된다.
‘드림 글로우 마스크 볼륨·탄력’은 스킨 부스터 역할을 하는 판테놀과 12가지 펩타이드 성분으로 수분을 가득 채워주며, 피부 깊숙한 곳까지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리프팅 효과를 선사한다.
‘드림 글로우 마스크 활력·광채’는 브라이트닝 효과를 지닌 글루타티온과 비타민 콤플렉스의 시너지 효과로 미백에 집중한 제품이다. 균일하고 맑은 피부톤을 생성해주며 건조한 피부, 또는 클렌징 직후 사용하면 투명한 생기와 은은하게 차오르는 광채 피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시트에도 큰 변화를 줬다. 기존 천연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에 수분 함유량이 높은 히알루론산을 더해 보습력과 밀착력을 높였다. ‘건조 바이오셀시트’는 3D 미세망 구조로 디자인되어 에센스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피부에 깊은 보습과 고농축 영양을 오랜 시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