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성 개선 위해 향후 6년간 부실 점포 41곳 정리”
이미지 확대보기9일 홈플러스는 미디어브리핑을 통해 “지난 6일 채권단이 법원의 요구로 제출한 회생계획서에 대한 초기 의견에서 구조혁신 회생계획안 접수와 검토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는 지속 가능성을 위해 구조 혁신이 필요하다는 데 채권단의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향후 회사·노동조합·채권단 간에 회생계획안의 세부 내용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와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생계획안에는 △긴급운영자금 확보방안 △현금흐름 개선을 위한 부실점포 정리방안 △체질개선을 통한 사업성 개선방안 등이 포함됐다.
또 사업성 개선을 위해 향후 6년간 부실 점포 41곳을 정리한다.
인력 재배치와 자연 감소를 통한 인력 효율화로 재무구조와 사업 경쟁력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홈플러스는 2029년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이 1436억원 규모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홈플러스는 구조혁신 효과가 나타나기 전까지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긴급 운영자금 확보가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앞으로도 법원과 채권단, 노동조합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성실한 협의를 통해 구조혁신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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