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서명운동은 2024년부터 이어진 산림생태복원 캠페인의 세 번째 단계로, 희망브리지는 △더 다치지 않는 숲, △숲이 스스로 회복할 시간, △다음 재난을 막는 변화 등을 주요 명분으로 내세웠다.
캠페인은 올해 12월까지 희망브리지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서명에 참여한 모든 이에게는 숲의 복원 과정을 기록한 ‘생태복원 과정 보고서’가 제공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매월 30명에게 다람쥐 유리컵을 증정할 계획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는 “불에 탄 숲은 자연적으로도 회복이 가능하지만, 그 기간이 100년에 이를 수 있다”며 “조금이라도 더 빨리 숲을 회복시키기 위해 우리 모두의 작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