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바로봉사단 소속 기관 및 단체의 리더와 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희망브리지는 실제 재난 현장에서 사용하는 구호쉘터를 직접 설치하고 철거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전 감각을 키웠다.
참가자들은 구호쉘터 설치 과정에서 역할을 나누고 협업 체계를 실습하면서, 재난 발생 시 임시주거시설 운영 절차와 구호 활동의 전반적인 흐름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자원봉사자 역할 안내를 통해 민관협력을 넓히고,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및 회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희망브리지는 지난해 7월에도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방재운동회에 참여해 구호쉘터 설치 교육을 진행하는 등 꾸준히 자원봉사자들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 자원봉사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