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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2026년 바로봉사단 방재운동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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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2026년 바로봉사단 방재운동회 참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충무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년 바로봉사단 방재운동회'에 참여해 재난구호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희망브리지이미지 확대보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충무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년 바로봉사단 방재운동회'에 참여해 재난구호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희망브리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충무스포츠센터 대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바로봉사단 방재운동회'에 참여해 재난구호 교육을 진행했다.

22일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바로봉사단 소속 기관 및 단체의 리더와 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희망브리지는 실제 재난 현장에서 사용하는 구호쉘터를 직접 설치하고 철거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전 감각을 키웠다.

참가자들은 구호쉘터 설치 과정에서 역할을 나누고 협업 체계를 실습하면서, 재난 발생 시 임시주거시설 운영 절차와 구호 활동의 전반적인 흐름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자원봉사자 역할 안내를 통해 민관협력을 넓히고,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및 회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희망브리지는 지난해 7월에도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방재운동회에 참여해 구호쉘터 설치 교육을 진행하는 등 꾸준히 자원봉사자들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희망브리지 김희윤 구호모금국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신속한 대응만큼 현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스스로 행동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방재운동회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구호쉘터 설치와 철거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재난 시 이재민 지원 절차를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도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 자원봉사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