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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 특수학급 학생들과 재난 안전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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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 특수학급 학생들과 재난 안전체험

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 특수학급 학생들과 재난 안전체험 진행   사진=교촌에프앤비이미지 확대보기
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 특수학급 학생들과 재난 안전체험 진행 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지난 16일 서울 구산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광나루안전체험관과 서울상상나라를 방문해 재난 안전체험과 전시 관람을 진행했다.

올해로 네 번째 진행된 이번 동행 봉사에는 교촌 가맹점주와 자립준비청년 등 ‘교촌가족’이 특수학급 학생들과 1:1로 짝을 맺고 모든 일정을 함께했다. 특히, 자립준비청년들은 교촌의 ‘청년의 꿈’ 장학생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단과 학생들은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지진, 풍수해, 화재 등 다양한 상황을 주제로 한 안전체험에 참여하며 각각의 재난 상황에 맞는 행동 요령을 익혔다. 이어 서울상상나라로 이동해 캠핑체험, 신체놀이, 과학놀이 등 다양한 전시와 놀이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봉사단은 학생들이 새로운 체험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이동, 식사, 활동 등 전 과정에서 세심하게 지원했다.

‘바르고 봉사단’은 2023년에 출범해 교촌 임직원, 가맹점주, 가맹점주 가족 등 ‘교촌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촉각 키트 제작을 시작으로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국립중앙박물관, 공항철도 등 다양한 장소에서 체험학습을 진행하며 미래세대의 다양한 성장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재난 상황별 행동 요령을 익히고, 과학놀이와 캠핑체험 등 여름철 활동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와 자립준비청년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하는 ‘바르고 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