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로 네 번째 진행된 이번 동행 봉사에는 교촌 가맹점주와 자립준비청년 등 ‘교촌가족’이 특수학급 학생들과 1:1로 짝을 맺고 모든 일정을 함께했다. 특히, 자립준비청년들은 교촌의 ‘청년의 꿈’ 장학생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단과 학생들은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지진, 풍수해, 화재 등 다양한 상황을 주제로 한 안전체험에 참여하며 각각의 재난 상황에 맞는 행동 요령을 익혔다. 이어 서울상상나라로 이동해 캠핑체험, 신체놀이, 과학놀이 등 다양한 전시와 놀이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봉사단은 학생들이 새로운 체험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이동, 식사, 활동 등 전 과정에서 세심하게 지원했다.
‘바르고 봉사단’은 2023년에 출범해 교촌 임직원, 가맹점주, 가맹점주 가족 등 ‘교촌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촉각 키트 제작을 시작으로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국립중앙박물관, 공항철도 등 다양한 장소에서 체험학습을 진행하며 미래세대의 다양한 성장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