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더후 브랜드 북’(2018년), ‘더후 로얄 아트 기프트 패키지’(2024년)에 이어 세번째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은 더후 환유 국빈세트는 한국의 궁중 문화와 장인 정신을 현대적인 럭셔리 패키지로 구현한 작품이다.
특히 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와 협업으로 제작한 ‘주칠 국화당초문’ 나전칠기함과 환유 라인의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이미지를 조화롭게 담아내 럭셔리 K-뷰티의 품격을 시각적으로 완성한 점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이끌었다.
컬러, 타이포그래피, 아이코노그래피를 아우르는 새로운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통해 더크렘샵 특유의 유쾌하고 발랄한 에너지가 글로벌 뷰티 시장에 일관되게 전달되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통해 한국 궁중 문화의 깊은 헤리티지와 K뷰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가 모두 세계 무대에서 디자인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K뷰티의 다양한 정체성을 고객의 언어로 풀어내는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