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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체험 명가’ 롯데월드 어드벤처, 여름 맞아 단계별로 도전하는 공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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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체험 명가’ 롯데월드 어드벤처, 여름 맞아 단계별로 도전하는 공포 체험

호러 콘텐츠 귀담   사진=롯데월드이미지 확대보기
호러 콘텐츠 귀담 사진=롯데월드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무더위를 날려줄 오싹한 공포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 올해는 호러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체험부터, 추리 요소를 더한 몰입형 콘텐츠, 배우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이머시브 공연까지, 공포의 강도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여름, 다양한 호러 콘텐츠에 도전해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호러에 처음 도전하는 방문객이라면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대표 체험인 ‘귀담’을 추천한다. 입문자용이지만 결코 만만하게 볼 수는 없다. 체험객은 모두가 사라진 저택을 직접 돌아다니며,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정체불명의 존재와 마주치는 긴장감 넘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귀담’은 매직아일랜드에서 11월 15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체험료는 1만 원이며 종합이용권 결합 패키지 이용 시 최대 37%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조금 더 강렬한 몰입을 원한다면, 올해 새롭게 선보인 ‘마도신당’을 경험해 볼 만하다. 실종된 무당과 그를 쫓던 취재진의 행적을 따라가며, 방문객은 직접 폐쇄된 신당을 탐험하고 곳곳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 나선다. 공포와 추리 요소가 어우러져 색다른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마도신당’ 역시 매직아일랜드에서 ‘귀담’과 같은 시간에 운영되며, 참가비는 8천 원이다.
가장 강렬한 체험을 원한다면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이머시브 공연 ‘스테이 얼라이브 인 뮤지엄’을 추천한다. 관객은 공연팀 신입 단원이 되어, 공연 준비 중 봉인된 저주가 깨어나면서 박물관에 갇혀 진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관객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여러 번 관람하는 이들도 많다.

공연은 이달 30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하며, 러닝타임은 90분이다. 본 공연 전 20분간 프리쇼도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5만 원이고, 공연 당일 어드벤처 방문객과 재관람객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