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이리얼트립은 자사 예약 데이터를 분석해 가족 여행 수요에 맞는 상품을 선보였다. 최근 2년간 홍콩 숙박 예약 10건 중 3건이 3인 이상 가족 단위였으며, 같은 기간 여행 예약 10건 중 1건 이상이 소아 동반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홍콩이 아이들과 함께 다녀오기 좋은 근거리 여행지임을 반영한 결과다.
이번 기획전은 항공권부터 숙소, 현지 투어와 입장권까지 여행 과정 전반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이리얼트립 내에서 일괄적으로 예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항공 부문에는 홍콩 국적 항공사 캐세이퍼시픽을 비롯해 티웨이항공, 제주항공이 특가로 참여한다.
현지 투어와 입장권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모았으며, 테마파크 입장권, 야경 투어, 케이블카 등 홍콩에서 즐길 수 있는 일정에는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션파크는 2인 구매 시 1인 무료, 홍콩디즈니랜드는 1일권 2인 구매 시 식음 바우처 2장을 증정한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가족 여행은 신경 쓸 부분이 많기 때문에 최적의 상품을 선별해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항공, 숙박, 현지 일정까지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홍콩관광청과 함께 준비했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