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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글로벌 그룹 엔하이픈 오프라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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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글로벌 그룹 엔하이픈 오프라인 전시

글로벌 그룹 엔하이픈(ENHYPEN) 오프라인 전시 국내 최초 오픈, 일본 도쿄 전시 현장   사진=롯데월드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그룹 엔하이픈(ENHYPEN) 오프라인 전시 국내 최초 오픈, 일본 도쿄 전시 현장 사진=롯데월드
롯데월드는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레이블인 빌리프랩 소속 글로벌 그룹 엔하이픈의 연대기를 담은 음악 체험형 전시 ‘하우스 오브 뱀파이어: 다이브 인투 엔하이픈 크로니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8월 13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엔하이픈의 데뷔 앨범 ‘BORDER : DAY ONE’부터 정규 2집 리패키지 ‘ROMANCE : UNTOLD -daydream-’에 이르기까지, 지난 5년 간의 여정을 앨범별 테마룸으로 구성한 몰입형 전시다. 엔하이픈만의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 음악 세계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현했으며, 지난 2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관람객은 전시장 입구에서 ‘뱀파이어 혈족’이 되었다는 설정의 초대장을 받고 저택에 입장하게 된다. 각 테마룸에서는 특수효과와 장치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전시의 서사에 참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입장 시 엔하이픈 멤버들의 손글씨 메시지와 전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창적인 비주얼 콘텐츠, 멤버들의 섬세한 연기가 관람의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특히 관람객의 선택에 따라 전개와 결말이 달라지는 인터랙티브 구성도 마련되어, 몰입감을 높였다. 이 밖에도 관람객을 위한 공식 상품이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니, 한국에 있는 ‘엔진’이라면 이번 전시를 주목할 만하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