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전시는 엔하이픈의 데뷔 앨범 ‘BORDER : DAY ONE’부터 정규 2집 리패키지 ‘ROMANCE : UNTOLD -daydream-’에 이르기까지, 지난 5년 간의 여정을 앨범별 테마룸으로 구성한 몰입형 전시다. 엔하이픈만의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 음악 세계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현했으며, 지난 2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관람객은 전시장 입구에서 ‘뱀파이어 혈족’이 되었다는 설정의 초대장을 받고 저택에 입장하게 된다. 각 테마룸에서는 특수효과와 장치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전시의 서사에 참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입장 시 엔하이픈 멤버들의 손글씨 메시지와 전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창적인 비주얼 콘텐츠, 멤버들의 섬세한 연기가 관람의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특히 관람객의 선택에 따라 전개와 결말이 달라지는 인터랙티브 구성도 마련되어, 몰입감을 높였다. 이 밖에도 관람객을 위한 공식 상품이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니, 한국에 있는 ‘엔진’이라면 이번 전시를 주목할 만하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