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회사 측은 예년에는 겨울철 난방비 절감을 목적으로 창호를 교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냉방 효율 개선을 위해 소비자들이 여름철부터 창호 교체를 고려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을 성수기에 접어들기 전 미리 시공을 진행할 경우 공사 일정 확보가 상대적으로 수월하고, 남은 여름철 냉방비 걱정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 박람회 기간 관람객 관심이 쏠린 제품은 국내 대표 고단열 창호로 자리잡은 LX하우시스의 ‘뷰프레임’ 창호로 확인됐다. ‘뷰프레임’ 창호는 단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창짝·창틀 내부를 여러 개의 공간(챔버)으로 나눈 구조 기술인 다중 챔버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을 확보했다. 여름철 외부 열기의 실내 유입을 막고 실내 냉기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와 함께 뷰프레임 창호는 베젤리스 프레임 디자인과 슬림해진 창짝으로 더 넓고 깔끔한 뷰를 선사하는 점, 원데이 시공이 가능한 점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원데이 시공은 오전 9시에 창호 교체 작업을 시작해 오후 6시쯤 모든 작업이 완료된다. 하루 만에 공사를 빠르게 끝내 소음과 먼지 등 공사로 인한 이웃 갈등도 줄일 수 있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거주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예년과 달리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되는 등 이상기후가 지속되는 가운데 냉방비에 대한 걱정이 점점 커지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냉방 효율 개선에 도움을 주는 고단열 창호에 대한 수요는 점점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