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청춘비상’은 상상마당 홍대가 올해 처음 선보인 대학생 음악 지원 사업으로, 대학생 뮤지션에게 실제 공연 무대와 아티스트 앨범 협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월부터 모집이 시작되어 전국 39개 대학 50여 개 팀이 지원했다.
최종 경연에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O-SHEEP’, ‘최윤영’, ‘로트네스트’, ‘그랜드시네마테마파크’, ‘DEWPOINT’ 등 5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 팀들은 자작곡 1분 라이브 영상을 활용한 온라인 경연과 전문 심사위원의 오프라인 평가를 거쳤으며, 그 결과 ‘로트네스트’와 ‘최윤영’ 팀이 ‘High2’로 선정되었다. ‘High2’로 선발된 두 팀에는 각 팀당 200만 원의 상금과 현역 뮤지션들과의 컬래버레이션 공연,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무료 대관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KT&G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김천범 파트장은 “청춘비상은 뮤지션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무대 경험을 쌓고, 꿈을 실현하도록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은 다양한 뮤지션들이 지속적으로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음악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